부활의 명곡 ‘사랑할수록’의 주인공 김재희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저의 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람을 치유해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김재희님이  조선일보 에서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아주 대중적이진 않더라도 저만의 록음악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인기에 휩쓸리지 않고 산처럼 서서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 일류보다는 이류의 음악을 하고 싶어요. 화려하진 않더라도 대중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노래, 록에 뿌리를 두면서 발라드나 트로트 같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내 감정에 솔직한 음악, 산처럼 성실하고 정직한 노래를 하고 싶어요.”